디미트로 뎀야녁, '눈 지그시 감고'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9.01 20: 56

1일 오후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승전에서 우크라이나 디미트로 뎀야녁이 바를 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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