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신다 데무스, '신난다 신나!'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9.01 22: 48

1일 오후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400m 허들 결승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미국의 라신다 데무스가 성조기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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