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메냐,'먼지털이 세레머니'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9.02 19: 54

2일 오후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800m 준결승에서 카스터 세메냐 (남아프리카 공화국) 1위로 결승점을 밟은 후 어깨의 먼지를 터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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