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효하는 다비드 슈톨'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1.09.02 20: 42

2일 오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포환던지기 결승 경기에 출전한 독일의 다비드 슈톨이 6차시기에서 금메달이 확정 지으며 환호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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