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男心 흔드는 셀카..'여신급 미모'
OSEN 장창환 기자
발행 2011.09.03 08: 57

[OSEN=장창환 인턴기자] 걸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가 자신의 미모를 뽐냈다.
 
구하라는 지난 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으하하 졸려. 굿 나잇. 오야스미. 하라는 굿 애프터눈. 콘니치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 구하라는 새침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귀엽다", "고양이 닮았다", "정말 예쁘다. 완전 여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재 프랑스 파리에 머무르고 있는 카라는 오는 4일 입국해 컴백 준비를 거쳐 추석 연휴가 끝나는 이달 둘째주부터 방송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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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하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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