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현아 '뚱한표정' 섹시미 다 어디갔어
OSEN 장창환 기자
발행 2011.09.03 10: 33

[OSEN=장창환 인턴기자] 걸그룹 포미닛의 멤버 현아가 색다른 모습을 공개했다.
 
현아는 3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광주 출발합니다. 또 푸욱~ 자고 일어나겠어요. 뚱한 표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 현아의 짧아진 머리스타일과 하얀 피부는 지난 '버블팝' 활동 당시와 비교해 확 바뀐 모습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귀여워졌다", "청순한 느낌이네", "역시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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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현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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