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게이 바쿠린,'금메달을 깨물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9.03 12: 34

3일 오전 대구 국채보상운동공원에서 열린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50km 경보 경기를 마치고 은메달-데니스 니체고로도브(러시아), 금메달-세르게이 바쿠린(러시아), 동메달 자레드 탤런트(호주)(왼쪽부터)가 시상대 위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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