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주 2루심 '민호야 엉덩이는?'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1.09.03 19: 58

[OSEN=잠실,백승철 인턴기자] 3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4회초 선두타자 롯데 강민호가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를 날리고 2루까지 뛰어 세이프 되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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