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아스 데 조르도,'힘차게 날아라'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1.09.03 20: 50

3일 오후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창던지기 결승에서 금메달의 주인공 독일 마티아스 데 조르도가 창을 던지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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