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히 달리는 이명승 황준현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1.09.04 11: 57

아벨 키루이(29, 케냐)가 베를린 대회에 이어 남자 마라톤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벨 키루이는 4일 대구 국채보상운동공원에서 열린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마라톤에서 2시간7분38초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명승과 황준현이 나란히 달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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