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 도전자 20인, 지옥의 규칙+최고의 선물 '희비교차'
OSEN 이혜진 기자
발행 2011.09.04 19: 05

'다이어트 서바이벌 빅토리'에 출연한 도전자 20인들이 지옥의 훈련에 돌입했다.
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다이어트 서바이벌 빅토리'(이하 '빅토리')에서는 20명의 도전자들이 본격적인 다이어트 서바이벌에 돌입, 합숙소에 입성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20인의 도전자들은 숀리로 부터 한 달간 외출 금지, 매일 아침 공복에 40분 유산소 운동, 세 끼 거르지 않기란 규칙을  부여받았다.
 
또 탤런트 이규한, 개그우먼 신봉선을 팀장으로 두 팀으로 나뉘어 진 도전자들은 매주 팀별 대결을 벌이고, 진 팀에서 가장 적게 감량한 사람이 탈락하게 되는 다이어트 서바이벌 룰을 고지받았다.
 
지옥 훈련에 앞서 도전자들은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는 합숙소에 입성해 즐거운 환호성을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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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빅토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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