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4X100m 릴레이 1라운드에서 엄지수(SH공사)와 김소연(안양시청), 이선애(대구체고), 박소연(김포시청)으로 이루어진 한국 대표팀은 46초14로 결승선을 통과, 조 최하위를 기록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마지막 주자인 박소연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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