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창환 인턴기자] 배우 최정윤(34)이 4살 연하 사업가와 목하 열애 중이다.
5일 오전 한 매체는 '최정윤이 결혼을 전제로 4세 연하 사업가와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최정윤의 소속사 관계자는 이날 오전 OSEN과의 전화통화에서 "최정윤이 4살 연하의 사업가와 교제 중이다"고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이 언제부터 만나 왔는지는 모른다"며 "최정윤의 열애 사실은 일하면서 자연스럽게 알게됐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 관계자는 "결혼 계획은 아직 섣불리 말하기가 어렵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정윤은 KBS 2TV 주말극 '오작교 형제들'에서 엄친딸 차수영으로 분해 열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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