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창환 인턴기자] 슈퍼주니어의 멤버 규현이 샤이니의 민호, 동방신기의 최강창민과 뭉쳤다.
규현은 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간만에 뭉친 전설의 규라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 세 사람은 서로 어깨동무를 하는 등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며 미소 짓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모두 훈남이네", "규라인 보고 싶었다", "잘 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들은 지난 2일부터 3일간 일본 도쿄에서 열린 'SM 타운 일본 공연'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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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규현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