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포미닛의 멤버 현아가 고양이와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현아는 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는 네가 정말 좋은데 왜 자꾸 도망가 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 현아는 고양이를 끌어안고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보는 등 고양이에 대한 애정을 보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배부른 고양이", "사진 대박 귀엽다", "고양이가 부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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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현아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