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짧은 헤어스타일 '미소년 빙의'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1.09.07 13: 59

연기자 이윤지가 미소년같은 셀카를 공개했다.
이윤지는 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전주 중앙 시장에서 '드라마스페셜' 촬영 중. 수면과 고구마를 맞바꾼 휴식. '살아야하느니라 먹어야하느니라'"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윤지는 잘 어울리는 짧은 웨이브 헤어를 하고 빵을 입에 문 모습이다. 그의 크고동그란 눈이 눈에 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미소년 같다. 중성적 매력이 있는 듯", "눈이 얼굴의 반이다" 등의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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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윤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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