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장효조 영전에 승리 바친 삼성,'오늘만은 기쁨 두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9.07 21: 32

삼성이 외국인 투수 저스티 저마노의 호투에 힘입어 7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
 
경기종료 후 승리를 거둔 삼성 선수들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