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레인보우, 한복 차려입고 추석인사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1.09.08 08: 00

카라와 레인보우가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추석 인사를 전했다.
 
카라와 레인보우는 8일 한복을 입고 활짝 웃는 사진을 공개하고 “곧 우리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이 다가옵니다 부디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카라는 10개월만에 국내 새 앨범 'STEP'을 공개하자마자 음원 음반 차트 1위를 휩쓸며 저력을 과시했으며 레인보우는 일본 첫 데뷔곡 'A'가 일본 최대 착신음 사이트인 레코초크에서 공개 첫 주 주간랭킹 1위를 차지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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