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 KTX 첫 승차 인증샷 '가려도 우월해'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1.09.08 09: 56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최시원이 가려지지 않는 우월한 미모를 공개했다.
최시원은 8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서울 가는 길입니다. 처음으로 타보는 KTX "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시원은 커피숍을 배경으로 모자와 선글라스로 얼굴을 최대한 가린 모습에도 불구하고 가려지지않는 우월한 외모가 돋보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KTX 처음 타보셨군요", "정말 잘생겼다. 피어오르는 우월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신곡 '미스터심플'로 활발한 활동 중이며 오는 30일 잠실종합운동장서 '뮤직림픽 더원'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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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시원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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