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강지영, '강심장' 대기실서 한컷..'깜찍하네'
OSEN 장창환 기자
발행 2011.09.08 14: 16

카라의 멤버 니콜과 강지영이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니콜은 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깡지랑 오랜만에 스케줄. '강심장'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 니콜과 강지영은 '브이'를 그리며 깜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둘 다 매우 귀엽다", "아이같은 표정이다", "'강심장' 꼭 보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라는 정규 3집 앨범 '스텝(Step)'으로 지난 6일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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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니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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