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번의 입맞춤’에 주인공 4인방 서영희, 지현우, 류진, 김소은이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시청자들에게 한가위 인사를 전했다.
이와 더불어 가족과 함께 사랑과 정을 나누시라는 메시지로 손으로 만든 커플 하트를 한가위 선물로 증정했다.

MBC 주말연속극 ‘천 번의 입맞춤’의 우주영-장우빈, 장우진-우주미 커플을 이루고 있는 4인방은 바쁜 드라마 촬영 일정 속에서도 시청자들에게 한가위 인사를 잊지 않고 색색의 한복을 차려 입고 그들만의 매력을 선보였다.
두 우주커플은 “민족최대의 명절 한가위가 곧 다가옵니다. 행복하고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라는 인사를 전하며 “명절 연휴에 ‘천 번의 입맞춤’과 함께 하시면 저희처럼 사랑이 더욱 풍성해집니다”라며 드라마에 대한 사랑을 부탁했다.
‘천 번의 입맞춤’은 서영희-지현우, 류진-김소은 커플의 러브라인이 시작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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