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민,'규현이 걱정되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9.09 19: 44

9일 오후 문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주자 1루 SK 박재상의 2루수 병살타때 유격수 롯데 문규현이 2루에서 SK 김강민을 포스아웃 시키며 1루로 송구할때 김강민의 다리에 걸려 넘어졌다. 문규현이 병살 처리 후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김강민이 걱정스럽게 바라보고 있다.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