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바람까지 불어주는 서비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9.09 19: 59

9일 오후 문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선두타자 롯데 전준우가 눈에 이물질이 들어가자 최수원 구심이 눈에 바람을 불어주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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