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사진]병살 처리 도중 김강민의 다리에 걸려 부상당하는 문규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9.09 21: 26

9일 오후 문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주자 1루 SK 박재상의 2루수 병살타때 유격수 롯데 문규현이 2루에서 SK 김강민을 포스아웃 시키며 1루로 송구할때 김강민의 다리에 걸려 넘어져 고통을 호소하며 교체됐다.
 
- 1루 주자 김강민이 2루로 몸을 날리며 다리를 뻗고 있다.
- 2루에서 김강민을 포스아웃 시킨 유격수 문규현이 1루로 송구하던 도중 김강민의 다리에 걸려 균형을 잃고 있다.
 
- 2루에서 김강민을 포스아웃 시킨 유격수 문규현이 1루로 송구하던 도중 김강민의 다리에 걸려 균형을 잃고 있다.
 
- 2루에서 김강민을 포스아웃 시킨 유격수 문규현이 1루로 송구하던 도중 김강민의 다리에 걸려 균형을 잃고 있다.
 
 
- 2루에서 김강민을 포스아웃 시킨 유격수 문규현이 1루로 송구하던 도중 김강민의 다리에 걸려 균형을 잃고 있다.
 
 
- 고통을 호소하며 쓰러져 있는 문규현을 김강민이 걱정스럽게 바라보고 있다.
 
- 문규현이 다리의 고통을 호소하며 일어서지 못하고 있다.
 
- 문규현이 부축을 받으며 교체될때 동료들이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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