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말 김강민의 스리런포로 고개숙인 이재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9.09 22: 01

9일 오후 문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1사 주자 1,2루 SK 김강민이 좌월 스리런 홈런을 날린 후 그라운드를 돌때 롯데 이재곤 투수가 고개를 숙이고 있다.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