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롤리폴리' 호위무사 버전 너무 귀여워서

티아라 효민이 자신이 출연 중인 MBC '계백' 촬영장에서 ‘Roly-Poly(롤리폴리)’ 춤을 춰 모든 스태프들에게 함박웃음을 선사했다.

'계백' 출연자 이서진, 송지효를 비롯한 모든 계백 스태프들이 효민에게 ‘Roly-Poly(롤리폴리)’ 춤을 보여달라고 환호를 했고, 이에 효민은 부끄러워하며 깜찍한 장기자랑을 보여주었다.

효민이 ‘Roly-Poly(롤리폴리)’ 춤을 추는 현장에는 모든 스태프들이 나와 카메라를 꺼내 촬영을 하여 기자회견장을 방불케 만들었다.

효민이 호의무사옷을 입고 깜찍한 장기자랑을 하는 모습이 담겨있는 영상은 곰TV를 통해 볼 수 있다.

한편, 효민은 극중 송지효의 호위무사를 맡아 첫 사극 도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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