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떠나는 권리세 너무 고운 작별인사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1.09.10 09: 09

'라이징 스타' 권리세가 고운 한복을 차려입고 추석 인사를 전했다.
 
권리세는 "안녕하세요, 권리세 입니다. 가족들과 함께 따뜻하고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시길 바랄게요"라며 "앞으로 열심히 배우고, 준비해서 더 발전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이 응원해주세요"라는 인사를 전했다.

 
현재 권리세는 데이비드 오와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부부로 출연 중이며, 오는 17일 하차를 결정지었다. 또한 두 사람은 추석특집 MBC '아이돌 육상대회'에도 출연한다.
 
bonbon@osen.co.kr
<사진> 키이스트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