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깜찍한 추석 인사 '보기만 해도 행복'
OSEN 이정아 기자
발행 2011.09.10 09: 27

남규리가 깜찍한 추석 인사를 전했다.
남규리는 10일 '행복한 한가이 보내세용'이라고 직접 써서 환한 미소와 함께 팬들에게 인사를 했다.
화사한 남규리의 미소가 보는 이들마저 행복하게 만든다.

한편, 최근 드라마 '49일'을 마친 남규리는 영화 'Mr.아이돌'로 2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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