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 '보라매 비둘기 댄스' 선뵈 '싼티왕 귀환'
OSEN 이정아 기자
발행 2011.09.10 19: 08

붐이 '붐광댄스'에 이어 또 하나의 야심작 '보라매 비둘기 댄스'를 선보였다.
 
지난 6일 SBS '강심장'에서 화려한 '붐광댄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은 붐은 10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보라매 비둘기 댄스'를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
 
붐은 '어셔'를 패러디한 '붐셔'로 등장, '강심장'에서 선보인 '붐광댄스'에 이은 또 하나의 야심작 '보라매 비둘기 댄스'를 선보여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또 하나의 유행을 예감케 했다.
 
붐은 '보라매 비둘기 댄스' 강좌를 열고 "준비한 1000여개의 아이디어를 오늘 다 풀고 내일 유학 갈 각오로 임하겠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붐은 여기에 멈추지 않고 '싼티'의 진수를 보여주며 자신의 컴백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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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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