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김가영, '연예가중계' 리포터 신고식 '성공'
OSEN 윤가이 기자
발행 2011.09.11 07: 57

신인 걸그룹 스텔라의 멤버 김가영이 리포터 신고식을 무사히 마쳤다.
 
김가영은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리포터로 시청자들을 처음 만났다.

 
김가영은 이날 추석특집으로 마련된 '연예가중계'를 통해 한복을 차려입은 단아한 모습으로 등장,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았다. 첫 리포팅 도전임에도 불구, 김가영은 꽤 휼륭하게 역할을 소화해냈다는 평. 이날 김가영은 KBS 주말연속극 '오작교 형제들'의 인물 열전을 소개하며 리포터로서의 끼를 발휘했다.
 
한편 김가영은 걸그룹 스텔라의 일원으로 신곡 '로켓 걸'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 '연예가중계'를 통해 매주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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