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준, 입술 모으고 깜찍 표정 '이번엔 깨현승'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1.09.11 09: 07

그룹 비스트의 멤버 윤두준이 깜찍한 표정의 사진을 공개했다.
윤두준은 지난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모두들 즐거운 한가위되세요! 비 온대서 보름달 보기도 힘들거 같지만 어느 때보다 풍족한 명절되시길"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두준은 입술을 동그랗게 모으고 선글라스를 낀 모습이며 작은 얼굴이 돋보인다.옆으로는 장현승이 앉아있는 모습이다. 지난 10일 장현승은 윤두준이 깨처럼 조그맣게 나온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리며 '깨두준'이라 남긴 바 있다. 이에 네티즌은 "이번엔 깨현승"이라며 글을 올렸다.

한편 비스트는 오는 30일 잠심종합운동장서 열리는 '뮤직림픽 더원' 콘서트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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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두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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