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강진, '필승 오만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9.13 12: 16

오는 21일 오만과 2012 런던 올림픽 아시아 3차 예선을 앞두고 13일 오전 경기도 파주 NFC(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 A대표팀 홍정호(제주)와 홍철(성남), 김보경(세레소 오사카), 윤빛가람(경남) 등이 포함된 24명의 선수들이 소집됐다.
 
런던 올림픽 아시아 3차 예선에는 12개국이 참가하며 한국은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오만과 A조에 속해 있다.

 
성남 하강진이 NFC에 들어서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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