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만 관객 시대 열린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9.13 16: 25

13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지난 11일 까지 누적 관객 5,996,278명을 기록한 가운데 야구팬들이 티켓을 사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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