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600만 역사적인 순간 '대구구장도 매진행렬'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9.13 16: 41

프로야구 출범 이래 첫 600만 관중 달성을 앞둔 13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리는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전 수많은 야구팬들이 입장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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