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흔-이대호,'우리가 먼저 도망간다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9.13 17: 34

13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2회초 무사 1루 상황에서 롯데 홍성흔이 2점 홈런을 날린후 이대호의 축하를 받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