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매진 대구구장,'외야도 빈틈없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9.13 18: 08

13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만원 관중을 달성하며 600만 관중을 돌파한 가운데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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