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공 빠졌다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9.13 19: 12

13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7회초 2사 1루 롯데 전준우의 타석때 1루 주자 황재균이 2루 도루 시도해 세이프되고 있다. 황재균은 포수실책으로 공이 빠진 사이 3루까지 진루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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