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 4승무패' 니퍼트, '내가 LG 킬러다'
OSEN 박광민 기자
발행 2011.09.13 20: 01

 
그는 마지막으로 한국야구를 통해 얻은 점이 있느냐는 점에 대해서 "한국에 와서 선발로 나가면서 모든 변화구를 유리한 볼카운트에서 던져야 해서 한국에 와서 수확"이라며 웃었다.
 
성실함과 열정, 여기에 겸손함까지 갖춘 니퍼트. 한국에서 성공스토리가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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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잠실= 이대선 기자,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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