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무열, ‘모노 플러스(MONO +)’ 화보 촬영
OSEN 이은화 기자
발행 2011.09.14 09: 55

-절제된 모노톤 색상 수트의 세련된 감각 표현, 김무열 특유의 매력 선보여
 올 여름 영화 ‘최종병기 활’과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에 출연해 흥행 2연타를 치며 스크린 스타로 도약한 배우 ‘김무열’이 제일모직 로가디스컬렉션의 컨템포러리 라인 ‘모노 플러스(MONO +)’와 잡지용 화보를 촬영했다.  
김무열은 오는 23일 오픈하는 ‘모노 플러스’의 팝업 스토어(Pop-Up Store)에서 공개되는 블랙, 그레이 등 모노톤의 수트를 착용해 날렵하고도 깔끔한 ‘모노 플러스’ 제품의 실루엣을 뽐냈다.

김무열은 “평소에도 블랙 의상을 즐겨입지만 특별한 날에는 반드시 블랙 의상으로 나만의 개성을 드러내는 편”이라며, “’모노 플러스’가 표현하는 도시 남성의 패셔너블한 감각이 내가 가진 개성과도 잘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로가디스컬렉션은 컨템포러리 브랜드로의 이미지를 확고히 하기 위한 신선한 충격의 광고 및 마케팅 활동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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