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현아, 日여성이 뽑은 가장 매력적인 걸그룹 멤버
OSEN 장창환 기자
발행 2011.09.15 16: 14

포미닛의 현아가 일본 여성이 뽑은 가장 매력적인 걸그룹 멤버로 뽑혔다.
 
Mnet 'Boom The K-POP'이 최근 일본 도쿄의 부도칸에서 열린 '유나이티드 큐브 콘서트 인 재팬'을 동행 취재하며 한류 열풍의 중심지 신오쿠보의 여성들을 대상으로 포미닛, 지나 중 '베스트 오브 베스트 멤버'를 조사한 결과 현아가 1위에 선정된 것.

 
포미닛 가윤은 청순하면서도 섹시해 보이는 다양한 매력을 어필하며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일본 남성이 뽑은 '베스트 오브 베스트 멤버'에 올랐다.
 
한편 15일 방송되는 'Boom The K-POP'에서는 최근 일본 내 인기 급상승 중인 비스트, 포미닛, 지나가 1만여 팬을 열광시킨 '유나이티드 큐브 콘서트 인 재팬'의 뜨거운 현장과 백 스테이지가 독점 공개된다. 방송은 오후 7시 30분에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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