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딩 연습하는 윤빛가람,'구릿빛 복근 살짝'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9.15 17: 21

오는 21일 오만과 '2012 런던 올림픽 아시아 3차 예선'을 앞둔 올림픽 대표팀이 15일 오후 경기도 파주 NFC(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을 가졌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대표팀은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오만과 A조에 속해 있다.

 
윤빛가람이 헤딩 연습을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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