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연자실 김성현,'스리런 포라니!'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9.15 19: 32

15일 오후 잠실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주자 1,3루 SK 박정권에게 우월 스리런 홈런을 맞은 LG 선발 김성현이 입술을 깨물며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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