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이대환,'멀어져만 가는 LG의 가을야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9.15 21: 21

15일 오후 잠실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2사 주자 2,3루 SK 정상호의 우중간 2타점 적시타로 2,3루 주자 최동수와 박진만이 홈을 밟자 LG 포수 조인성과 이대환 투수가 홈 근처에서 고개를 떨구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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