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진 감독에게 꽃다발 받는 송지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9.16 18: 36

16일 오후 목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넥센 외야수 송지만이 1000 득점 달성(프로통산 6번째) 트로피를 수상한 후 김시진 감독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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