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새벽, '포스터 사진 잘 나왔죠?'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9.16 19: 29

영화 '평범한 날들'(감독 이난) 언론시사회가 16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렸다.
 
'평범한 날들'은 보험설계사로 무료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30대 남자 한철(송새벽), 수공예 액세서리 디자이너인 20대 여자 효리(한예리), 바리스타 일을 하고 있는 10대 후반의 청년 수혁(이주승)을 주인공으로 평범한 날들의 불편한 폭력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9월 29일 개봉 예정.

 
배우 송새벽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