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치며 열창하는 창민-이현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1.09.17 20: 32

[OSEN=백승철 인턴기자] 17일 오후 서울 상명아트센터 계당홀 대강당에서 열린 그룹 2AM의 팬미팅 행사에서 이현이 창민과의 공연중 장난을 치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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