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시울 붉힌 '캡틴' 이숭용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9.18 20: 18

[OSEN=목동,지형준기자] 18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클리닝타임에 넥센 이숭용의 은퇴식이 열렸다.
 
이숭용이 은퇴 소감을 말하며 눈물을 참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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