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짙은 화장에 달라보이는 얼굴 '물오르네'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1.09.19 11: 04

연기자 안선영이 물오른 미모의 셀카를 공개했다.
안선영은 19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짙은 화장. 어색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선영은 웨이브진 헤어스타일과 짙은 화장을 한 채 귀여운 표정을 지은 모습이다. 그의 몰라보게 달라진 브이라인이 눈에 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미모가 점점 물오른다",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냐. 요즘 부쩍 브이라인 되시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선영은 E채널 '포커페이스 시즌2', QTV '순위 정하는 여자' 등에 출연하며 솔직한 입담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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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안선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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