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민, 가을 여인 변신 '성숙한 느낌'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1.09.19 15: 28

그룹 미쓰에이의 멤버 민이 가을느낌이 나는 사진을 공개했다.
민은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가을의여인? 소녀? 이제 쌀쌀하네. 더위는 굿바이. 내년에 봐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은 가을에 어울리는 의상과 헤어스타일로 가을 바람을 만끽하고 있다. 특히 민의 부쩍 예뻐진 외모가 눈에 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민이 갈수록 예뻐진다", "가을 여인이다. 의상이 정말 예쁘다. 이제는 소녀에서 여인 느낌이 물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쓰에이는 내달 3일 있을 '2011 한류드림콘서트'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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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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