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리더 제아가 4집 앨범을 위해 체지방을 40%나 감량했다.
20일 브라운아이드걸스 소속사에 따르면 제아는 4집 앨범과 보컬을 위해 고기를 먹으며 기초 체력을 다지고 강도 높은 운동을 병행해 체지방을 뺐다.

제아는 최근 공개된 재킷 이미지서 탄탄한 몸매를 과시해 네티즌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보정하지 않은 것을 인증하며 그 놀라움은 배가 되고 있다.
한편, 브아걸의 정규 4집 앨범 음원은 23일에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다. 브아걸은 이에 앞서 선공개곡 '핫샷'으로 음원차트 상위권을 휩쓸고 있다.
goodhmh@osen.co.kr
<사진> 내가네트워크 제공.